* Art Gallery of Ontario (AGO) 나들이
일상다반사/캐나다 일상 2014. 7. 10. 09:07 |집중 안되서 혼자 훌훌 다녀온 AGO~ 수요일에는 General Admission이 6시부터 8시 반까지 무료라서 심심할 때마다 들른다.
캐나다 원주민 작품
물 위의 구름이라는 작품인데 합판의 텍스쳐와 색감이 인상적이다.
앤디 워홀의 엘비스 작품. 설명을 보니 엘비스의 너무나도 완벽한 삶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하는데, 총을 겨눈 엘비스가 꼭 자기 자신을 겨누는 듯 하다. 자세히 보면 컬러버젼 엘비스들의 눈동자가 각각 다름
실리콘과 진짜 사람의 머리털로 만든 작품 Stretch. 항상 무리하게 stretch하는, 경쟁사회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반영.
Le drapeau noir.
I liked this.
요한복음 2장 15절
ㅋㅋ 내 쇼팽 피아노 책 커버 ㅋㅋ
알버타의 겨울
반응형
'일상다반사 > 캐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운 여름 토론토 (0) | 2014.07.20 |
---|---|
* 하늘하늘 토론토 여름나기 / 과일은 맛있쪙 (4) | 2014.07.10 |
* 토론토 립페! Toronto Rib Festival (립 페스티벌) June 27-July 1 (2) | 2014.06.29 |
* 참치가 좋아 비오는 날도 좋아 (2) | 2014.06.26 |
*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공부한다는 것 (1) | 201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