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2 #5. 레몽이 캣휠 훈련기, 팟타이, 패밀리 데이 연휴, 새우 완탕면, Eataly 초콜릿 오렌지 까먹기 / 2.14 - 2.22 (0) |
2022.02.23 |
일상 2022 #4. 토론토 아침해, 발렌타인 데이🌹, 여전히 돼지런한 나날들 / 2.01 - 2.13 (0) |
2022.02.14 |
일상 2022 #3. 락다운, 계속 추운 토론토 날씨, 주식 나락 💀, 노잼 시기 극뽁 / 1.18 - 1.31 (3) |
2022.02.01 |
일상 2022 #2. 지금까지 먹은 페스코 채식주의 밥상, 왕귀여운 왕레몽이, 토론토 날씨, 의미없는 새해 목표 적기 / 1.01 - 1.17 (9) |
2022.01.19 |
AGO 캐나다 온타리오 미술관 피카소 청색시대 (The Blue Period / Período Azul) 특별전 방문기 (6) |
2022.01.07 |
Posted by 캐서린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