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안되서 혼자 훌훌 다녀온 AGO~ 수요일에는 General Admission이 6시부터 8시 반까지 무료라서 심심할 때마다 들른다.



캐나다 원주민 작품



물 위의 구름이라는 작품인데 합판의 텍스쳐와 색감이 인상적이다.





앤디 워홀의 엘비스 작품. 설명을 보니 엘비스의 너무나도 완벽한 삶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하는데, 총을 겨눈 엘비스가 꼭 자기 자신을 겨누는 듯 하다. 자세히 보면 컬러버젼 엘비스들의 눈동자가 각각 다름




실리콘과 진짜 사람의 머리털로 만든 작품 Stretch. 항상 무리하게 stretch하는, 경쟁사회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반영.



Le drapeau noir.






I liked this.



요한복음 2장 15절



ㅋㅋ 내 쇼팽 피아노 책 커버 ㅋㅋ



알버타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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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서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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