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 크리스티 가는 방향 항상 지나치던 By the way cafe.

브런치 위주로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중해 음식 전문점이었다.

서린언니와의 1주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기념하야 집근처 레스토랑을 찾다 욕빌 왠만한 레스토랑은 다 돌아다녀 봐서 과감히 Annex의 이곳 BTW 레스토랑으로 고고!


결론은 완전 별로니 가지마세요.



항상 북적거리는 이 거리

여유롭게 패티오에서 브런치 먹는 사람들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과 dip

뭔가 먹어본 맛이었는데 정확히 정의 할 수 없었던...

참치? 아닌데 ㅠㅠ



Middle Eastern Combination Plate; combination of hummus, tabuleh, babahanough and israeli salad with whole wheat pita $12

피타 빵이 잡곡이라 그런진 몰라도 퍽퍽하고 맛이없었다. 따뜻하지도 않고



Chicken Souvliaki $12 (꼬치 한개 더 추가 +$4)



By the way Signature organic salad with grilled apples, currants, roasted sunflower seeds and lemon herb dressing $9 인데 Lamb을 추가해서 $13


샐러드의 Lamb이 굉장히 맛있었다. 연하고 보드랍고 양냄새도 적절히 잘 잡은 것 같았다.

하지만 샐러드 자체로만 봤을 때 가격에 비해 양도 너무 적고 드레싱이 골고루 섞이지 않고 따로노는 기분이 들었다.


치킨 수블라키 평범, mezes plate도 평범

아쉬웠던 건 플레이팅을 더 잘했어야 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싸구려같이 보인다.

무슨 take-out to go집 음식을 그냥 접시에 담아놓은 느낌.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기에 좋지도 않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차라리 우리 집 앞에 Pita-Q 투고집을 갈 걸 그랬다 -_-

이 가격이면 차라리 더욱 authentic한 레스토랑이나 욕빌을 가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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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캐서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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