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tz (오르비츠), Expedia (익스피디아) 등 여러 여행사들이 있지만 이번 겨울 바캉스에서 쿠바 All-Inclusive 패키지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offer했던 캐나다의 red tag여행사. 북미대륙과 쿠바, 자메이카, 도미니칸 공화국 등 캐리비안 나라들로의 여행 패키지, 항공권, 크루즈, 호텔, 그리고 렌트카까지 취급한다.


날짜만 잘 맞는다면 100불 후반대로 캐리비안의 나라들을 다녀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저렴한 가격이 세금과 유류할증료등의 가격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는 점. 하지만 아래 스크린 샷에서도 볼 수 있듯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쿠바 Cienfuegos로 가는 5박 6일 All-inclusive 패키지가 $138 + $180 총 $300불이 조금 넘는다는 감안해 보았을 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All Inclusive 패키지란 항공권을 포함한 호텔의 모든 시설들이 포함된다. 삼시세끼 부페 식사는 물론이요 캐리비안 나라들은 술까지 포함된다.


저 노란 박스에 떠나는 곳, 원하는 도착지, 원하는 호텔 (옵션), 떠나는 날짜, 원하는 기간, 객실 수 그리고 사람 수를 셀렉트하고 만약 All inclusive 패키지만 원한다면 박스를 체크한 후 검색하면 된다.



검색해보았더니 성탄절 당일날 떠나는 패키지가 없어서 26일로 검색되었다. 26일에 떠나게 되는 All-inclusive 패키지는 3성 호텔부터 4.5호텔까지 저 가격에 가능하다는 것인데 특이한 것은 날짜와 비행기 출발/도착시간 등등에 따라 호텔등급과는 무관하게 가격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이다. 26일에는 4.5급 호텔이 제일 싼 것 처럼.


Alert라고 뜨는 박스에는 굳이 26일이 아니라도 비슷한 날짜의 가장 싼 가격을 보여주는데 현재는 최고 성수기여서 일인당 $1039 + tax.


나는 친구와 12월 14일부터 일주일간 4.5급 호텔에서 $398 + tax 인 가격으로 쿠바의 칸쿤이라 불리는 Varadero (바라데로)에 머물렀는데 택스와 보험료 모두 합쳐서 한사람 당 $770정도 나왔다.


한가지 팁은 최소 5박부터 최대 21박까지 가능한데 (물론 한정적이긴 하다. 1주일에서 열흘정도가 통상적인 듯) 5박이나 일주일이나 열흘이나 가격면에서는 별로 차이가 안나니 (심지어 같을 수도) 시간에 쫒기지 않는 이상 왠만해선 일주일 정도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렇게 직접 인터넷으로 찾아서 바캉스 계획을 짜는 것이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어도 중간에 다른 여행사를 또 끼는 것보다 더 저렴한 경우가 많기에 추천한다 :) 항공권도 마찬가지이고.

Posted by 캐서린 캐서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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